박사님처럼 좋은 멘토를 만나서,
치료받는다는 마음으로 강의 듣고 있습니다.
리더가 마음을 잘 잡아야하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둘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고독하고 힘든게 리더이지만,
그럼에도 사업의 든든한 선생님인 박사님이 계셔서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지금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5년 뒤에는 수련병원을 만들어서
좋은 환경에서 참의료인을 육성하는게 제 내적동기 중 하나입니다.
박사님 수업을 통해
실력을 갖추고 인내해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있습니다.
바르게 가는 길이 가장 빨리 가는 길이라는 것을 직접 느끼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