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덕분에 제가 만든 브랜드가 돌멩이에서 보석이 되었어요.
'벨벳 장갑 속에 철의 손'을 다이아몬드 처럼 빛내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몇몇 매장에서 역대 최고 매출을 계속해서 갱신중이라
저도 얼떨떨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모든게 박사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꾸아퍼스트 대표 엄경옥